내만권 전용의 고 기능성 엔트리급 로드!
내만권의 항만, 방파제, 제방 등에서 찌 낚시를 가족, 연인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엔트리급 로드이다. 대상어는 전갱이, 볼락, 고등어, 작은 벵에돔, 감성돔 등 근해에서 모든 생활 낚시가 가능하다. 블랭크는 카본과 글라스의 적절한 믹싱으로 최적의 액션을 만들어내었고, 가이드는 XTMAG 가이드를 적용하여 앞 쏠림 없는 경량화를 실현하였다. 시트는 장시간의 낚시에도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NPS 시트를 적용하였다.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초보자들에게 낚시의 문턱을 낮추려는 노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