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외줄 로드의 진화를 이루었다.
새로움이 아닌 변화를 선택하여 실전에 더욱 적합한 선상 전용 외줄 로드를 탄생시켰다.
8:2의 기본에 충실한 블랭크 설계는 구조적으로 깊은 수심의 대상어의 입질도 쉽게 파악이 가능하며, 파워 넘치는 허릿심은 대물급의 대상어의 랜딩에 무리가 없다. 로드의 길이 또한 엔트리급의 낚시인이 다르기 쉬운 전장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동해, 남해, 서해 등 지역을 망라하고 대상어 우럭, 광어, 대구, 문어 등 모든 어종이 가능하다. 시트는 전동 릴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피로감을 낮추는 PSS18을 채용하였다. 가이드는 내구성이 좋고 줄의 손상을 최소하는 후지 가이드를 채용하여 한층 높은 로드의 진화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