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홍천강을 찾았습니다!
금어기가 끝난 여름은 쏘미노잉의 절정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쏘베이트 65 SP PLUS로 쏘가리를 만나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싱킹타입 미노우의 현란한 폴링액션보다도 쏘베65플러스의 자연스런 서스펜딩 액션에 반응이 더 좋았던 순간! 로테이션의 중요성 그리고 내가 생각한 미노우의 액션이 통하는 구나! 라는 믿음이 생긴 순간이었습니다.
사용장비 : 레오파드 BMT 5112
사용라인 : 위브론 캐스터 0.6호
사용미노우 : 쏘베이트 65SP PLUS/45S